세워두는 옆모습, 갤러리 오브제
잎사귀 모양 골판이 좌우로 엇갈려 겹쳐요. 정면·측면·후면이 전부 다른 그림이라 어느 각도로 세워도 작품입니다.

나는 옆이 본체야.
Y-HOUSE MIDNIGHT MUSEUM · SPECIMEN №04
이름은 스테고. 목덜미부터 엉덩이까지 골판이 두 줄로 이어진 스켈레톤 스테고사우루스예요. 거실 선반의 조용한 주인으로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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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모양 골판이 좌우로 엇갈려 겹쳐요. 정면·측면·후면이 전부 다른 그림이라 어느 각도로 세워도 작품입니다.
테고미저라 불리는 스파이크 네 개가 꼬리 끝에서 부채처럼 뻗습니다. 뒤에서 본 실루엣이 이 조형의 하이라이트예요.
두개골은 별도 파트, 척추는 마디마다 분절. 풀 뜯는 자세, 엎드린 자세, 꼬리 든 자세를 직접 만들어 세워둘 수 있어요.
CHARACTER PROFILE · 표본 라벨
Y-HOUSE MIDNIGHT MUSEUM · SPECIMEN №04

SUNSET PROFILE
콘솔 위 옆모습, 뒤에서 비친 빛이 벽에 골판 그림자를 그립니다. 거실 한켠이 조용한 갤러리가 됩니다.
THE MAKING OF A MUSEUM SPECIMEN

CHAPTER 01 · PROFILE
흰 받침대 위, 단단한 측면광. 골판의 겹침이 만드는 그림자가 스테고의 표본 등록 컷이었어요.

CHAPTER 02 · BIRTH
크림 화이트 필라멘트로 골판 두 줄과 스파이크 네 개까지 쌓입니다. 층마다 온순한 거인의 등굽이가 새겨져요.

CHAPTER 03 · TEST
목 마디를 천천히 눌러 고개 숙인 자세가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부드러우면 선반 행이 확정이에요.

CHAPTER 04 · HOME
마른 꽃 한 송이와 예술서 몇 권 사이. 스테고는 말없이 앉아 방의 풍경이 됩니다.
* 위 이야기는 실제 제작 방식과 제품 특징을 바탕으로 만든 Y-HOUSE 상품 세계관입니다. 챕터 이미지는 실제 제품 사진을 기반으로 만든 AI 연출 이미지예요.
REAL PRODUCT, REAL TEXTURE
골판의 겹침과 꼬리의 스파이크까지 한 층 한 층 쌓아 만들었습니다. 크림 화이트 단색이라 빛의 방향이 곧 디테일이에요.

WHY STEGO SHINES
판이 좌우로 엇갈려 섞여 각도마다 다른 무늬가 나옵니다. 라인에서 가장 긴 전장 약 165mm의 여유로운 비율이에요.
REAL SHOTS
위의 장면들은 실제 제품을 바탕으로 만든 연출 이미지예요. 여기부터는 실제 제품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PRODUCT SPEC
층층이 쌓아 만드는 방식이라 적층선, 미세한 실밥, 서포트 제거 흔적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동일 방식의 제품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제작 특성입니다.
골판 끝과 꼬리 스파이크, 얇은 관절에 강한 충격을 주지 마세요. 고온의 차량 내부, 직사광선, 뜨거운 물 주변은 변형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골판은 척추 마디에 붙어 있어 판 자체가 따로 접히지는 않고, 마디가 움직일 때 판이 함께 기울어집니다. 자세를 바꾸면 판이 겹치는 각도가 달라져요.
주문 접수 후 2~4영업일 내 출력 → 발송입니다. 주문이 몰리면 조금 더 걸릴 수 있고, 그럴 땐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진열·거치에는 문제없는 두께로 출력하지만 끝부분은 얇습니다. 골판이나 스파이크를 손잡이처럼 잡지 마시고 몸통을 잡아 옮겨 주세요.
사진은 크림 화이트 단색 실물 컷입니다. 출력물 특성상 미세한 색차가 있을 수 있고, 필라멘트 재고에 따라 변경되는 경우 사전에 안내드립니다.
PLA는 친환경 옥수수 유래 소재이지만 뾰족한 스파이크와 얇은 골판이 있어 영유아(36개월 미만) 손에 닿지 않게 보관해 주세요. 14세 이상 키덜트 데스크 소품으로 권장합니다.
COLLECTION ARCHIVE